오는 9월15일 오후4시에 서부플로리다한인회관에서 추석잔치가 있습니다.
저녁식사가 무료로 제공되고, 푸짐한 상품이 마련되는 노래자랑과 뽑기 경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동포들의 참여 바랍니다.
오는 9월15일 오후4시에 서부플로리다한인회관에서 추석잔치가 있습니다.
저녁식사가 무료로 제공되고, 푸짐한 상품이 마련되는 노래자랑과 뽑기 경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동포들의 참여 바랍니다.
Mr. Shin, I just wanted to thank you again for recognizing my father
for his efforts in the Korean War. He polished off the delicious
pastries overnight! But truly touching is his reaction to reading his
plaque every morning. He will read it out loud and then comment,
"That is Nice". Your group has made a positive difference in him
everyday. Thank you and your Association for making a big
difference in Thomas John Kanell's life. "I didn't think I mattered."
He knows now! Sincerely, his fourth child, Diane
번역:
미스터 신, 한국 전쟁 당시 나의 아버지의 노고를 인정해
주시고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아버지는 맛있는 페이스트리를 밤새 다 먹어 치우셨어요!
하지만 그것보다 정말 감동적인 것은 매일 아침 당신들이
수여해준 감사패를 읽는 아버지의 반응입니다.
그는 큰 소리로 읽고 "이 문구는 정말 좋아!"라고 말하곤 해요.
당신과 한인회는 매일 나의 아버지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토마스 존 카넬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준 당신과 한인회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내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라던 아버지는
본인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 됐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그의 네 번째 아이, 다이앤 -
서부플로리다 한인회는 서부플로리다 교회협의회(회장 신장희 목사)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지난 8월18일(일) 오후 4시부터 탬파한인감리교회(담임목사 한명훈)에서 약70여명의 동포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습니다.
1부 서부플로리다 교회협의회
2부 서부플로리다한인회
특별송: Claudia Lee
함께 도와 주신 임원들
신광수 회장, 나현자 이사장, 한재덕 사무총장, 이미셸 총무처장, 박난숙 본부장, 쥴리여 협력처장, 강선이 민원처장,조성연 행정실장, 김이경 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