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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허리케인 센터는 열대성 폭풍 헬렌이 멕시코만에 접근하면서 강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열대성 폭풍 헬렌은 수요일 아침 유카탄 반도 북동쪽 해안을 통과하여 수요일 ​​늦게와 목요일까지 멕시코만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대 풍속은 65mph이고, 헬렌은 수요일에 열대성 폭풍에서 허리케인으로 상향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립 허리케인 센터에 따르면, 헬렌은 목요일 늦게 플로리다의 빅 벤드 해안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시 및 경고


열대 폭풍 경보가 다음 지역에 발효되었습니다.


●플로리다 키스 전체

●탬파 베이

●드라이 토르투가스

●7플라밍고에서 앤클로트 강까지의 플로리다 서해안


멕시코 비치 서쪽에서 월튼/베이 카운티 경계선까지


열대 폭풍 경보가 다음 지역에 발효되었습니다.


세인트 메리 강 어귀 북쪽에서 사우스 샌티 강까지의 조지아 및 사우스캐롤라이나 해안


폭풍 해일 경보가 다음 지역에 발효되었습니다.


■탬파 베이

■인디언 고개 남쪽에서 플라밍고까지

■샬럿 하버







지난 9월15일 서부 플로리다한인회관 에서는 한인회가 주최하는 한가위 잔치가 110여명의 동포를 모시고 진행 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한인회장 인사와 서부 플로리다 교회협의회장 신장희 목사님(제일 감리교회) 그리고 플로리다 한인회 총연합회장이신 신승렬 회장님, 나현자 한인회 이사장님 순서로 인사말과 덕담을 해주셨으며, 특별노래로Claudia 가 달타령을 불러 추석의 흥겨움을 더했습니다.

2부는 오정훈 송학회장님의 사회로 노래 자랑과 경품추첨이 진행되었습니다.

한인회관의 특성상 많은분들이 입장을 못하셨지만 모두 모여앉아 추석의 기억을 되새기는 정말 좋은 자리였습니다.

참석하신 많은 동포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해주신 분들:


신광수 회장, 나현자 이사장

한재덕 총장, 이미셸 처장, 최상명 처장, 안양환 처장, 강선이 처장, 김세리 실장, 조성연 실장, 장준 부장, 현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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