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ESIDENT, SHIN KWANG SOO, DELIVERS HIS SPEECH AT THE EVENT OPENING.

KOREAN WAR VETERANS' APPRECIATION PERFORMANCE

Here is his speech for the veterans, their families, and guests.

The Korean Association of West Florida, President Shin Kwang Soo.

Hello everyone,

I am very pleased that our Korean Association is serving Korean War

veterans here for dinner tonight.

Although I didn't have a lot of time to plan this event, our team and I worked very hard to

find Korean War veterans.

Unfortunately, not many were there.

It was very sad, but one thing gave us hope. It was finding their families.

So, I told my people to find their families if they couldn't find Korean War Veterans. (I know it was very hard.)

We ran out of time, but we did our best, and we are very grateful to have you

here.

Thank you so much to everyone who came here tonight.

And I would also like to express my sincere gratitude to the audience and

supporters of this dinner show.

Please enjoy this performance to your heart's content and have a pleasant time.

Finally, a heartfelt note from all of us is on the back of the program.

"Korean people will never forget the respect and gratitude of the Korean War Veterans and their noble sacrifices."

Thank you!

The Korean Association of West Florida,

President Shin Kwang Soo.

KOREAN WAR VETERANS' APPRECIATION PERFORMANCE IS SUCCESSFULLY CLOSED OUT!

서부 플로리다 한인회 에서 주관한 한국전 참전용사 위문 공연에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참전 용사들 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한인회 임원들과 관계자 분 그리고 특별히 공연을 위해 한국에서 방문해 주신 민속팀 과 발레팀, 인간 문화재 그리고 아이돌 그룹 크루져스 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늦은 저녁 시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킨 참전용사와 가족들 그리고 후원해 주신 단체와 개인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올랜도 와 마이애미 에서 공연을 보러 와주신 동포들 과 찾아주신 미국 가족 및 청소년 여러분 께 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신 임원진 : 신광수 회장, 박홍구 부회장, 한재덕 사무총장, 홍상진 행정처장, 줄리여 대외 협력처장, 박성하 사회복지처장, 최상명 미디어 기획처장, 박선영 문화예술부장, 크리스 문화국장, 케니 장 차세대 위원장, 이사야 총무국장. 김이경.

The Korean Consulate of Atlanta visited Tampa for 2 days.

주 애틀란타 총영사관 과 서부 플로리다 한인회 는 지난 4월25일,26일,27일 3일간 메트로 시티 뱅크 에서 총영사관 순회 영사 를 실시했습니다. 순회 영사는 25일 월요일 오후 2시 부터 5시, 화요일 오전 9시.30 부터 1시30분 부터 5시 그리고 이튿날 9시.3분 부터 12시 까지 업무를 보았으며, 3일간 약 총 240 건의 여권업무와 각종 민원을 접수 했습니다. 탬파 지역 뿐만 아니라 올랜도,잭슨빌, 마이애미, 데이토나, 팜비치 등 여러지역 동포들이 순회영사 를 이용 하셨습니다. 방문 하신 동포 들은 빠른 업무 속도와 친절한 안내에 매우 만족해 하시며 멀리 애틀란타 까지 여행을 안해도 이곳에서 민원을 해결 할수 있음에 기뻐 하셨습니다.

순회영사 를 위해 수고해주신 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총영사관: 이상준 영사, 오상균 실무관,장선미 실무관 한인회: 신광수 회장, 박홍구 부회장, 김재선 부회장, 한재덕 사무총장(예약업무 총괄), 홍상진 행정처장, 박선영 문화국장, 김윤용 운영처장, 박난숙 사회복지 자문, 메트로 시티 은행: 강 윤 지점장, 레이첼 박 테일러.